연말연시, 1년 중 술을 가장 가까이 하는 시기일텐데요. 만취해서 실수하시는 사람들도 많죠?
스타도 사람이기에 술버릇에서 예외가 되진 않습니다. 다만 워낙 미디어에 노출이 잘 되는 이들이기에 주사가 카메라에 잡히는 경우도 있다네요.
홍콩의 톱 여배우 유가령이 누군가에게 뜨겁게 입을 맞추고 있습니다. 백발인 것을 보니 남편 양조위는 아닌 것 같죠?
술에 많이 취해 기분이 좋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뽀뽀를 하는 버릇이 있다고 합니다.
와인잔에 술을 마시고 있는 20대 시절의 판빙빙입니다. 기분이 좋았던 걸까요? 어르신의 무릎에 앉아 재롱을 부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배우 장일산은 술에 취해 뒷골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카메라에 포착되고 말았네요. 어딜 만지는 거죠?
인사불성이 된 듯한 증지위, 곁에 있는 사람들이 그를 돌보기 바쁘네요.
기분 좋게 술에 취한 장쯔이와 성룡입니다. 장쯔이를 번쩍 들어안은 성룡, 장쯔이의 입에 술을 들이붓는 성룡, 즐거운 추억이겠죠.
미인대회 출신의 예쉬안입니다. 피곤해 실신을 한 게 아니라 술에 취해 실신했습니다.
마지막, 뽀뽀 주사 유가령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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