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저글러스:비서들’ 백진희-최다니엘-강혜정-이원근의 불철주야 ‘열혈 촬영 삼매경’ 현장 뒷모습이 공개됐다.
백진희-최다니엘-강혜정-이원근은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에서 각각 비서 좌윤이 역, YB애드 영상사업부 상무 남치원 역, 초 절정 동안 페이스를 가진 왕정애 역, 황보家의 문제적 반항아 황보 율 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비서’라는 직업을 전면에 내세운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 센스 있는 연출력이 3박자를 이루며 안방극장에 ‘저글러스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백진희-최다니엘-강혜정-이원근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창 촬영에 매진중인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저글러스 군단’ 4인방이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 내고자 자신의 촬영 분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고 언제 어디서나 대본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또한 한파가 몰아 닥쳐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도 자신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챙기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토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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