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에브리원 직딩리얼맛집 탐방드라마 ‘단짠오피스’는 총 2부작 파일럿 드라마임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실제 맛집에서 촬영이 이뤄지고 30대 직장여성의 오피스라이프를 보여준다는 독특한 포맷으로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함은 물론 게시판에 연장방송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MBC플러스측은 연장방송 여부에 고심 중이다.
MBC플러스 측은 5월 25일 방송하는 2화 방송까지의 시청률과 화제성 및 시청자 반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레귤러(시즌물) 제작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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