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을 둘러싼 루머가 제기됐다.
최근 일부 외신은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트레이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복싱 트레이너인 Leyon Azubuike와 데이트 중이라는 것. 그러나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은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며 “제니퍼 애니스톤 측에 확인했다. 완벽한 소설”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두 사람은 인터뷰 등을 통해 서로를 칭찬하지만, 열애설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고도 설명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저스틴 서룩스와 지난 4월 이혼을 발표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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