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가 극강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ronto I’m coming for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진한 메이크업을 소화하고 있다. 여신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에반 스피겔과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5월에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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