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빙속여제 이상화가 정글여제로 거듭났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선 이상화 곽윤기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화는 곽윤기 강남을 이끌고 정글탐험에 나섰다. 선두의 이상화는 “내가 오빠를 지켜주겠다”라는 선언으로 여제의 든든함을 뽐냈다.
이상화는 “18년 동안 운동만 해왔고 운동장 밖에서의 환경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똑 부러지게 할 것 같다. 운동할 때처럼”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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