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신예 신예은이 차세대 광고퀸으로 거듭났다.
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선 신예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신예은은 웹드라마 ‘에이틴’의 여주인공으로 무려 11편의 광고를 촬영, 차세대 광고퀸으로 등극한 바. 신예은은 “감사하게도 그렇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신예은은 또 ‘에이틴’의 인기에 대해 “SNS 시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웹드라마 시청도 늘어난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신예은은 데뷔 6개월 차의 신인으로 ‘에이틴’의 그녀의 첫 작품이다. 신예은은 드라마 ‘사이코 메트리 그 녀석’으로 케이블에 진출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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