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보이스퀸’ 최종회 방송에서 최종 7인과 전설들이 초특급 듀엣무대를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에는 최종 7인으로 선정된 이도희, 정수연, 최연화, 주설옥, 조엘라, 최성은, 장한은 각자 존경하고 동경하는 프로 가수와 꿈의 무대를 선보인다.
전영록, 우순실, 최진희, 조장혁, 더원, 김용임, 차지연 등 전설 7인이 최종 7인과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장사익, 타이거JK, 효린, 팝핀현준 등 아티스트들도 지원사격에 나선다.
해당 무대는 그동안 노력해온 최종 7인을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로 결승전 경연 점수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보이스퀸’ 최종회는 평소보다 20분 앞선 23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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