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편스토랑’이 결식아동과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피해 극복을 위해 첫 수익금을 기부한다.
27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은 이같이 밝히며 “이경규와 이영자가 대표로 나서 첫 번째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오는 28일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편스토랑’은 총 4천 4백만 원이 넘는 금액으로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28일 오후 9시 45분에 만날 수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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