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간미연이 벌크업 시작을 알렸다.
15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 오늘부터 벌크업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간미연은 라면을 영상으로 찍어 식욕을 돋우었다. 그러면서 “샌드위치 이미 흡입 완료!”라고 덧붙였다.
간미연은 지난 3월 47kg 몸무게를 공개하며 “너무 빠졌다”고 토로한 바 있다. 169cm인 신장에 비해 저체중인 상황인 것.
한편 간미연은 지난 2019년 11월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식을 올렸다. 간미연은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 DJ를 맡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간미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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