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 김병만이 수중 해조류를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12일 방송된 SBS 주말 예능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김병만이 바다사랑 프로젝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관계자들과 함께 돌에 붙은 해초를 채취했고, 이를 바다에 심는 데 성공했다.
작업을 마친 김병만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고, 김병만을 기다리던 멤버들 역시 흐뭇한 얼굴로 그를 반겼다.
한편, ‘주먹쥐고 뱃고동’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후속으로는 추성훈 가족의 몽골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주먹쥐고 뱃고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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