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B.A.P가 10월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26일 B.A.P 측은 “오는 10월 28일, 29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B.A.P 2017 WORLD TOUR ‘PARTY BABY’ <CLIMAX>’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A.P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개인 및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지난 공연보다 업그레이드된 무대 구성을 펼쳐낼 예정. 할로윈 이벤트와 랜덤 하이터치회, 월드투어 비하인드 특별 공개 등을 이룬다.
B.A.P의 월드투어 ‘파티 베이비’는 지난 3일 24일 서울에서 시작해 다시 10월 서울에서 마무리한다. 콘서트 티켓은 오늘(26일) 오후 8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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