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유시민이 다산 정약용을 ‘조선의 다빈치’라 칭했다.
17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2’에서 유시민은 정약용의 유배지를 찾았다.
정약용은 조선 최고의 실학자이자 개혁가다. 유시민은 그를 ‘조선의 다빈치’라 칭했다.
유현준 역시 “무거운 건축물은 권력의 상징이다”라며 정약용이 만든 ‘거중기’에 대해 입을 뗐다.
그는 “정조는 수원화성으로 자신의 권력을 보여주려고 했고 거기엔 정약용의 공이 컸다”라고 평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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