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를 둘러싼 루머가 또 나왔다.
최근 매거진 New Idea는 “브래드 피트가 연인인 샬롯 카시라기를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샬롯 카시라기와 가까워지기 위해 런던행을 택했다는 것. 그녀가 모나코에 살기 때문이다. 브래드 피트는 아예 이민을 고려했다고도 설명했다.
그러나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의 주장은 달랐다. “브래드 피트 측에 확인했다”며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연인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매거진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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