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KBS 이선영 아나운서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본관에서 열린 KBS2TV ‘그녀들의 여유만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보민, 이선영, 조수빈, 김민정, 이슬기, 이재성 등 KBS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들이 총 출동한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70년대 후반 이후에 태어난 N세대인 30대 스스로 새로운 패러다임 시대에 올바른 삶과 행복을 찾아보는 장을 제공하는 30대를 위한, 30대에 의한, 30대의 프로그램으로 재탄생했다. 오는 16일 첫방송.
suji@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