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노래 song one’ PD “강타, 30·40대 추억 공유 가능한 MC”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김동현 PD가 강타를 적극 칭찬했다. 

오늘(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내 인생의 노래 song one’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동현 PD는 “우리 프로그램은, 30대가 가까운 분들 위주로 섭외를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생 이야기가 있는 분들 위주로 모셨다. 실제로 많은,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동현 PD는 “30, 40대가 공감할만한 출연자로 강타를 생각했다.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MC라고 생각했다”고 강타를 MC로 꼽은 이유를 밝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