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s happy to go surf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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