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정애연이 자녀교육 노하우를 공개했다.
정애연은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 이지호 부부의 LA일상이 공개되면서 자녀교육이 화두가 된 가운데 정애연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정애연은 “난 아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싶으면 나도 같이 친다. 아이가 뭘 한다고 하면 같이 한다. 그림도 같이 그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애연은 지난 2009년 배우 김진근과 화촉을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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