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멤버들이 역대급 난이도의 문제에 멘붕에 빠졌다.
16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소갈비찜과 청국장 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2004년 발표된 하키의 ‘꿈꾸는 소년’의 가사를 맞히는 문제가 나왔다.
하키의 ‘꿈꾸는 소년’의 가사 맞히기에 멤버들은 멘붕에 빠졌다. 역대급으로 어려운 문제라며 입을 모았다.
이에 김동현은 “놀토가 생길줄 알고 이 노래를 만든건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역대급 난이도의 문제에 기상천외한 예상 가사들을 내놓으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놀라운 토요일’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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