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스 멤버 라비가 여자친구와 만났다.
10일 빅스 소속사 측은 “여자친구 멤버 은하와 2019 펩시 K-POP 콜라보 프로젝트 봄편 ‘FOR THE LOVE OF IT’의 타이틀곡 ‘BLOSSOM(블라썸)’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흩날리는 벚꽃 아래 라비와 은하의 모습이 교차로 등장했다. 두 사람의 설레는 표정으로 핑크빛 무드를 연출했다.
빅스 라비, 여자친구 은하, 프로듀서 그루비룸은 2019 펩시 K-POP 콜라보 프로젝트를 이끈다. ‘FOR THE LOVE OF IT’ 타이틀곡 ‘BLOSSOM(블라썸)’으로 남녀의 두근거림과 톡톡 튀는 감성을 표현한다.
‘BLOSSOM(블라썸)’은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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