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라미란이 캠핑이 취미라고 밝혔다.
4일 전파를 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라미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라미란은 혼자 집 앞 캠핑장을 찾았다. 이어 능숙하게 대형 텐트를 조립해 눈길을 끌었다.
참견자들은 어떻게 텐트를 혼자 치느냐며 놀라워했다.
라미란은 “텐트가 8~9개 정도 있다”며 캠핑 사랑을 내비쳤다.
텐트를 모두 조립한 라미란은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내려마셨고, 자연을 감상한 후 바로 취침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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