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불청’ 최초 공무원 새 친구의 출연. 러시아 총영사 겐나지 랴브코프가 그 주인공이다.
14일 SBS ‘불타는 청춘’이 방송됐다.
이날 박재홍은 러시아 여행을 떠나며 러시아 전문가라는 새 친구를 초대했다. 그는 바로 부산주재 러시아 총영사인 겐나지 랴브코프다.
‘불청’ 최초 공무원 새 친구의 출연. 겐나지 총영사는 연세대 시절 박재홍의 룸메이트로 현재는 의형제 사이다.
겐나지 총영사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보고 싶은 ‘불청’ 멤버로 고민 없이 김완선을 꼽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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