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몽니 김신의가 배우 강하늘에게 깜짝 영상편지를 띄우며 눈길을 모았다.
1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전설 엘튼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인맥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몽니는 배우 강하늘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평소 몽니의 팬이라고 밝힌 강하늘이 몽니의 노래를 즐겨 부르고 그들의 버스킹 공연 때도 찾아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신의는 강하늘에게 깜짝 영상편지를 띄었다. 김신의는 “강하늘 군. ‘불후의명곡’을 위해 협업해서 무대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 멋진 무대 만들어보자”라며 친구특집 같은 무대에서 협업을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불후의 명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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