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영국 출신 3인조 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이 전통 한옥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뉴 호프 클럽은 지난 11일 유니버설뮤직 라이브 콘텐츠 ‘기와(kiwa)’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담은 라이브를 선사했다.
뉴 호프 클럽은 이번 ‘기와’ 라이브 무대에서 그만의 짙은 감성으로 ‘Love Again’, ‘Medicine’, ‘Permission’ 등 3곡을 노래했다.
뉴 호프 클럽은 조지 스미스(기타 및 보컬), 블레이크 리차드슨(기타 및 보컬), 리스 비비(베이스 및 보컬)로 구성됐다. 오는 11월 9일 내한을 앞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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