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에이프릴의 나은과 진솔이 네이버 NOW. ‘들려주고 싶어서’에 출격한다.
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네이버 NOW. ‘들려주고 싶어서’에 나은과 진솔이 출연해 근황을 밝히는 것은 물론,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한다.
두 사람이 평소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만큼 이번 방송에서 ‘파인에플(팬클럽명)’을 위해 어떤 노래를 준비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들려주고 싶어서’는 매일 다른 셀럽이 출연해 요즘 듣는 노래와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직접 선곡해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첫 호스트 정세운을 시작으로 강다니엘, 자이언티, 청하, 김필 등이 출연해 각자의 최애곡을 공개했다.
네이버 NOW.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방송에서 소개된 곡들은 네이버 뮤직서비스 VIBE(바이브)의 플레이리스트로도 감상할 수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네이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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