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net ‘프로듀스101’, JTBC ‘믹스나인’ 등 화려한 오디션 경력을 가진 가수 허찬미가 퍼스트원 엔터테인먼트(이하 퍼스트원)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퍼스트원은 “허찬미가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십분 더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3일 밝혔다.
한편, 허찬미는 1월 중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다양한 콘텐츠를 오픈 할 예정이다.
퍼스트원 엔터테인먼트는 최근에는 래퍼 키썸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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