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양동근이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에서 강렬한 악역 캐릭터로 변신한다.
27일 ‘365’ 측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서 양동근은 의상 스타일부터 걸음걸이까지 불량함으로 무장하고 있다.
특히 세상을 향한 불만으로 가득 찬 눈빛과 껄렁껄렁해 보이는 표정은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월 23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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