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결혼설에 휘말렸다.
6일(현지시간) RadarOnline은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결혼을 계획 중이다. 함께 가족을 이루길 원하고, 아이를 바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가 그의 아내가 되길 바라고 있다고. 셀레나 고메즈 역시 그를 소울메이트라고 믿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주장도 나왔다.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은 “이는 완전히 사실무근”이라며 “셀레나 고메즈 측근에 확인했다. 두 사람 사이는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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