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강수지가 이색 과거를 밝혔다.
오늘(16일) 오후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대마도로 향했다.
이날 강수지는 “일본에서 2년 반 정도 살았다”고 운을 뗐다.
뮤지컬 ‘은하철도 999’에서 크리스탈 여자 역을 연기했다는 것. 강수지는 “일본어는 조금 한다”고 민망한 듯 웃어 보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강수지가 이색 과거를 밝혔다.
오늘(16일) 오후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대마도로 향했다.
이날 강수지는 “일본에서 2년 반 정도 살았다”고 운을 뗐다.
뮤지컬 ‘은하철도 999’에서 크리스탈 여자 역을 연기했다는 것. 강수지는 “일본어는 조금 한다”고 민망한 듯 웃어 보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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