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휘성이 ‘취중진담’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2018 설맞이 대한민국이 사랑한 국민애창곡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정민, 정영주, 김용진, 박예슬, 노브레인, 홍진영, 허영지, 왁스, 휘성, 이현, 임현식, 드럭 레스토랑이 출연했다.
이날 1부 마지막 여섯 번째 무대는 휘성이 꾸몄다. 휘성은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선곡했다. 휘성은 특유의 알앤비 감성으로 ‘취중진담’을 재해석하며 귀를 사로잡았다.
휘성은 394표를 받은 정준영의 드럭 레스토랑과 대결을 펼쳤다. 휘성은 422표로 1부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불후의 명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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