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소녀시대 윤아, 태연과 샤이니가 우정을 과시했다.
샤이니 키는 28일 인스타그램에 “Thanks love you so mu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이니 멤버들과 윤아, 태연은 엄지 척을 하면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윤아와 태연은 전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샤이니의 콘서트를 찾으며,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샤이니는 ‘SHINee WORLD THE BEST 2018~FROM NOW ON~’은 2월 17~18일 오사카 쿄세라돔, 26~27일 도쿄돔에서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 12월 세상을 떠난 종현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샤이니는 오는 4월 18일 일본 베스트 앨범 ‘SHINee THE BEST FROM NOW ON’을 발매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샤이니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