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나의 소녀시대’의 왕대륙이 스위스를 찾았다.
25일, 왕대륙은 자신의 SNS 웨이보에 스위스 바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왕대륙은 “처음으로 바젤 시계 박람회에 참석해 멋진 경험을 했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검은색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고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왕대륙은 시계를 비롯해 반지와 목걸이, 팔찌 등 액세서리로 멋을 내 여심을 흔들었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은 왕대륙은 오우삼, 서극 감독의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중국 영화 ‘영웅본색2018’에서 원작에서 주윤발이 연기한 마크 역을 맡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왕대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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