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손호준 유연석이 따뜻한 나눔을 함께한다.
손호준 유연석은 오늘(14일) 낮 12시부터 커피 트레일러를 운영한다. 이는 퍼네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두 사람은 “저희가 준비한 커피트레일러에서 직접 만든 따뜻한 커피 한잔하시면서 기부에 동참해 달라”고 알렸다. 이곳을 찾을 팬들에게 “저희를 위한 선물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미리 공지하기도.
손호준 유연석이 함께하는 퍼네이션 프로젝트는 14일 낮 12시부터 여의도 인근에서 진행된다. 200잔 한정 판매되며, 이날 모금액은 전액 기부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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