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이방인’ 다니엘이 호신술을 선보였다.
24일 방영된 JTBC 예능 ‘이방인’에서는 다니엘이 알베르토, 기욤과 합기도 도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 시간 합기도 수련을 한 다니엘은 이날 다양한 호신술을 선보였고, 이에 기욤과 알베르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다니엘의 진지한 시범에 학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후 다니엘은 딘딘과 함께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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