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이색 근황을 공개했다.
다코타 패닝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Easter, bunn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코타 패닝은 소파에 앉아 있다. 이때 어플로 토끼 효과를 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앨리스 같기도” “정말 예쁘다” “눈이 신비로워” “부활절 잘 보냈나봐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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