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B1A4 산들이 팬들과 멤버 공찬을 통해 위로받는다.
B1A4(비원에이포) 멤버 산들이 생일 기념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앞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티켓이 매진된 바. 1회 추가를 결정했다고.
B1A4 막내 공찬은 MC로 합류해 산들의 생일을 축하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해당 팬미팅은 오는 3월 16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산들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B1A4 완전체 무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산들은 “한 달 동안 집에 있었다”며 멤버 진영, 바로와 헤어진 후 심경을 전했다.
산들은 현재 MBC 라디오 표준FM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26대 별밤지기를 맡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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