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선호에게 김시훈까지. ‘프듀X101’ 20위권 연습생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선 두 번째 순위발표식 결과가 공개됐다.
맏형 박선호가 28등으로 콘셉트 평가 기회를 얻었다. 첫 번째 순위발표식 당시 박선호는 14등에 랭크됐다.
이 밖에 토니 이협 김현빈 김시훈 김국헌 등이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4등의 김시훈은 “기대보다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국민 프로듀서님들께서 이런 기회 주신만큼 더욱 더 완성된 김시훈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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