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조현재가 훈남 매니저와 함께 가을 골프를 즐겼다.
조현재는 지난 19일 “영근이와 함께^^ #가을하늘 #날씨좋타 #청명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현재와 매니저 김영근 실장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지 10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인연의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이 돋보인다.
한편, 최근 MBC ‘병원선’에 특별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조현재는 내년 방송 예정인 ‘사자’에 출연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조현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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