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윤종신이 캐리커처를 그렸다.
오늘(26일) 오후 방송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오스트리아 빈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윤종신은 가위바위보에서 지며 캐리커처를 그리게 됐다. 윤종신의 포즈는 ‘얼음’.
캐리커처가 완성된 후, 윤종신은 내심 만족한 눈치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뭉쳐야 뜬다’ 화면 캡처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윤종신이 캐리커처를 그렸다.
오늘(26일) 오후 방송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오스트리아 빈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윤종신은 가위바위보에서 지며 캐리커처를 그리게 됐다. 윤종신의 포즈는 ‘얼음’.
캐리커처가 완성된 후, 윤종신은 내심 만족한 눈치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뭉쳐야 뜬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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