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루퍼트 그린트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루퍼트 그린트와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다. 환한 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영화 ‘해리 포터’ 속 우정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듯 보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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