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를 함께한 배우들과의 추억을 공유했다.
마동석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에서는 악당들이지만 알고 보면 착한 친구들”이라며 “‘범죄도시’와 우리 동생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 윤계상과 영화 ‘범죄도시’에 출연한 배우들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다. 영화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네 사람이 호흡을 맞춘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 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 지난 3일 개봉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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