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달팽이 호텔’을 찾았다.
차은우는 31일 Olive와 tvN에서 동시 방영하는 ‘달팽이 호텔’에 첫 아이돌 손님으로 출연한다.
‘달팽이호텔’의 총지배인 이경규는 차은우를 보고 “얼굴계의 아인슈타인이다”라고 감탄하는가 하면 “얼굴이 자연산이냐”고 조심스럽게 묻는 등 차은우의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심지어 ‘달팽이호텔’의 마스코트 고양이 코코마저 차은우의 무릎에 올라가 애교를 부리고 주위를 맴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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