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체스판 보드카 맛에 멤버들이 당황했다.
5일 tvN ‘짠내투어‘에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나래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박나래와 박명수, 마이크로닷, 정준영, 모모랜드의 주이는 박나래가 알아낸 유명한 펍을 찾았다.
이날 보드카22잔이 체스판처럼 되어있는 체스판 보드카를 시켰다. 이에 멤버들은 기대를 안고 보드카에 도전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그냥 감귤주스 같다”고 말하며 생각했던 보드카와는 전혀 다른 맛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펍에서 특유의 섹시댄스로 흥을 돋구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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