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갓세븐 진영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의 코 키스 연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21일 방송 예정인 JTBC ‘아이돌룸’에는 8개월 만에 녹화장을 재방문한 갓세븐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진영은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열연을 펼쳤던 비결로 “잭슨과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에서 화제가 됐던 코 키스 연기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잭슨은 “보여주자”며 진영과 나섰다. 서로 마주 보고 선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에 나머지 멤버들은 어색함을 금치 못했다.
진영과 잭슨의 코키스는 2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JTBC ‘아이돌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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