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표예진이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일상을 선보인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패션엔 ‘팔로우미11’에서는 표예진이 이른 여름 휴가를 떠나 활동적인 휴일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표예진은 방송 최초로 옷장을 공개한다.
드라마에서 주로 입던 단정한 스타일이 아닌 편안한 옷들이 색깔별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표예진은 전신수트를 입고 한손으로 수상스키를 타며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걸크러시를 뿜어내 MC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어 폭풍 먹방을 선보인 후 텅 빈 그릇을 보고 머쓱해하며 “누가 설거지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표예진이 ‘팔로우미11’을 통해 보여줄 반전 매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티캐스트 제공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