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추사랑 엄머’ 야노시호가 하와이를 배경을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의 ‘서프 요가 실전 클래스’가 펼쳐진다. 통역사 우지석도 함께 서프 요가 홈트레이닝에 도전했다.
사전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보드에 올라 요가 포즈를 취했다. 쭉 뻗은 팔과 다리로 중심을 잡으며 바다 위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이다.
이어 우지석과 모르모트 PD가 각각 서핑 보드 위에 올랐다. 두 사람이 야노시호와 추사랑 앞에서 ‘버티느냐, 빠지느냐’를 두고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는 전언.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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