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누룽지 빙수에 이은 새 디저트 꽃 동심이 첫 선을 보였다.
14일 tvN ‘강식당’이 첫 선을 보였다. 누룽지 빙수가 일시 품절된 가운데 새 아이스 메뉴가 첫 선을 보였다.
아이스 꽃 동심이 바로 그것이다. 동심을 담은 정성 가득한 한 그릇.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빙수 토핑을 더하면 아이스 꽃 동심이 완성했다. 이 메뉴의 가격은 천 원이다.
이날 디저트 부의 송민호와 은지원은 한정 메뉴로 아이스 꽃 동심을 대접했다. 이 모든 건 은지원과 송민호가 둘만의 결정으로 진행한 것. 강호동은 ‘강카페’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새 메뉴의 존재에 궁금증을 표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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