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미스트롯’이 백령도에 평화를 전한다.
‘내일은 –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측은 “12인의 트롯걸이 백령도 군, 민 사연이 담긴 신청곡을 받는다. 오는 7월 4일 백령도 공연은 평화를 주제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미스트롯’ 12인의 트롯걸은 현재 ‘미스트롯’ 공식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사연이 담긴 신청곡을 받고 있다고.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순서로 적극 팬서비스에 나선다.
‘미스트롯’ 출연자들은 백령도 요양병원과 경계초소를 방문한다.
이에 앞서 출연진은 오는 16일 전주 소리문화의전당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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