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과 니콜이 여전한 우정을 인증했다.
20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큰 코리. 많이 배웠다. 우리 정말 많이 자랐다”라는 글과 함께 니콜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과 니콜은 나란히 앉아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카라 해체 이후 한승연은 배우로 전향했으며 니콜은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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