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오는 8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1일 남우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10일과 11일 양 일간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식목일 2’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식목일’은 인피니트 남우현의 단독 브랜드 콘서트로 “팬 여러분들과 한 그루의 나무를 마음속에 심고 가면 좋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남우현의 콘서트 ‘식목일 2’는 21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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